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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의 사람들 VS 95%의 사람들 - 밥 프록터칼럼 2020. 12. 6. 18:00반응형
밥 프록터
밥 프록터
해당 영상은 서양에서 명성 있는 멘토인 밥 프록터의 젊은 시절 인터뷰 장면을 담고 있다.
짧지만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한국어로 된 영상이 존재하지 않기에 나의 스타일에 맞게 편집 후 성공비밀 채널에 올렸다.
혼자만 보기에는 너무 좋고 아까운 영상이라서
밥 프록터는 나의 이름입니다. 부모님이 저에게 주었죠.
제 자체가 아닙니다.
저의 손, 저의 다리, 저의 몸.
그러면 저는 도대체 누구죠?
-밥 프록터-영상 초반 밥은 우리들을 영적인 존재라고 묘사한다.
개인적으로 이 점에 있어서는 조심히 접근하고 싶다.
동시에, 많은 과학자들은 우리는 특별한 힘을 지닌 영적인 존재가 아닌 그냥 수많은 생명체들 중 하나라고 주장을 한다.
나한테도 마찬가지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는 한
나는 그 어떤 것도 진실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그 누구도 어느 것이 사실인지 모르는 한
우리는 그저 우리에게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는 것을
믿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아무 의미 없는 생명체라고 느껴서 대충 살며 시간을 소비할 바에
우리는 무한하고 영적인 존재라고 믿으며 그것에 힘을 받아 많은 일을 성취하면 결국 나, 성공비밀 구독자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좋은 것 아닌가.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간단한 질문을 하고 싶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위해 아침에 눈을 뜨며 일을 가며 삽니까?
여러분들은 무엇을 위해 아침에 눈을 뜨며 일을 가며 삽니까?
인생의 어떤 목표를 위해서 여러분이 매일 하는 일들을 해오는 겁니까?
또한 밥은 말한다.
노동자 100명 중 5명꼴로 자신들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 모른다고,
95%의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아침에 눈을 뜨고 주에 40시간 이상 노동을 하는지 아무도 모르며 일생을 소비한다고 한다.
(밥 프록터는 얼 나이팅게일 밑에서 일을 했던 이유로 영향을 받아 똑같은 통계를 말하는 것 같다)
아무 생각도 없이 톱니바퀴처럼 반복된 행동만 몇십 년간 하는 것
이것이 많은 이들의 일상이며
이것이 과연 삶을 산다 라는 표현으로 쓰여야 맞는 것일까?
아니면 단순 생존해 있다고 해야 할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라
자신이 5% 안에 속하는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95%의 사람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야 한다.
그것은 다른 특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목적과 의미를 알며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며
그것을 향해 가고 있다면
그걸로 우리는 5% 안에 드는 것이다.
" 꿈을 가져라 목표를 가져라 "
는 말은 우리가 어릴 적부터 수십 년간 들었지만
과연 누군가가 물었을 때 자신의 삶의 의미와 목적을 명백하게 말하며 그것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사람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꼭 오늘 자기 전 백지 종이에 자신 인생의
의미와 목표를 심사숙고하고 적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오늘의 글은 나의 인생의 의미와 목표를 공유하며 끝내고 싶다 :)
내 삶의 목표는 내 스스로의 최고 모습이 되어 후회 없이 죽기 (행복, 부, 명예, 건강)
그것에 따른 내 삶의 최대 목표는 많은 어린, 젊은이들의 꿈과 롤 모델이 되어
장래희망에 내 이름을 적는 사람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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