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천재, 타이 로페즈의 1억 가장 빠르게 버는 법

https://youtu.be/YfGsUPKWtaQ

마케팅 천재, 타이 로페즈의 1억 가장 빠르게 버는 법

타이 로페즈의 천재성과 연륜을 볼 수 있는 영상

시작하기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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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로페즈는 아마 미디어 상에서 가장 말이 많은 인물 중 하나 일 것이다.

 

지금은 멘토와 성공적인 사업가로서 최고의 사업가 그룹인 오라클의 멤버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그가 미디어로 그 자신을 홍보하고 온라인 멘토가 되기 전에 어떠한 뚜렷한 사업 기록도 없는 그를 어떻게 믿느냐는 논란이다.

 

하지만 내가 인생을 살아가는 법은 그 누구에게나 배울 점은 있다이다. 

 

그가 어떤 사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사실일 지라도, 결국 입담과 마케팅 센스를 발휘하여 그 자신을 유명하게 만든 것조차도 실력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나도 타이 로페즈를 처음 접할 때 여러 의심의 여지를 두고 경계를 하며 그의 말을 들었지만, 그의 말속의 논리와 설득력은 내가 본 그 누구보다도 최고 수준이다.

 

토니 스타크의 현실판 인 듯하다.

(그의 재산과 기술력은 일론 머스크와 가깝겠지만, 토니 스타크 특유의 자신감, 재수 없음 그리고 입담은 타이 로페즈와 똑같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가장 빠르게 1억을 버는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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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마케팅

 

소셜 미디어 마케팅으로 성공한 사람 아니랄까 봐 이런 말을 하나 싶겠지만,

몸으로 하는 고생 없이 순수 트렌디한 감각과 두뇌로 머리를 수익을 내는 최고의 사업 중 하나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임에 틀림없다.

 

이제부터 긴 말 없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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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잘 되는 사업체의 소셜 미디어의 보완점을 전부 파악

 

영상에서는 LA에서 유명한 대형 레스토랑인 CATCH를 예시로 든다.

 

첫 번째로 당신에게 달마다 몇 백씩 내어줄 수 있는 규모의 사업이며

두 번째로 소셜 미디어에 빈 틈이 많은 곳을 노려 자신을 어필한다.

 

레스토랑 캣치의 문제점은 이러한 것들이 있었다.

 

1. 웹사이트 첫 팝업이 레스토랑 건축과정이다

누가 식당 홈페이지에서 건설 영상을 보고 싶을까?

 

2. 메인 화면의 오점 

로고가 너무 크며, 풀로 가득하다. 대기업들의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로고들이 작으며 그들의 상품을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두며, 동시에 너무 많은 풀들로 인해 이게 식당 웹사이트인지, 꽃집 웹사이트인지 모른다

 

3. 편의 기능 오점

식당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은 예약, 주소, 전화번호, 운영시간..  이 모든 것들이 아주 코딱지만 하게 웹의 아주 아래쪽에 배치되어 있다. 영어 표현식도 잘못되어있으며 클릭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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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수상한 전적은 위에 배치하는 편이 낫다. 웹사이트 구석진 곳이 아니라.

 

4. 인스타그램

대형 인스타그램의 계정에 전화번호나 주소가 아예 나와있지 않다.

피드들 중에 압도적으로 많은 좋아요를 받은 사진의 특성은 사람들의 얼굴이 나와있는 것인데, 그것을 분석하지도 않은 것인지, 먹히는 전략을 다시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는다.

때문에 팔로워는 대략 10만 명에 가깝지만 (영상 당시에) 좋아요는 300 내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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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글 사이트 스피드

 

'구글 사이트 스피드'라는 웹사이트 분석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

이곳에 원하는 웹사이트의 주소를 복사/붙여 넣기는 하면, 그 웹사이트의 웹 데이터를 을 분석하여

1저부터 100점의 단위로 점수를 매기며, 어떠한 것들이 처리되어야 하는지 아주 분석적으로 보여준다.

 

무슨 뜻인지 모른다면 상관없다. 나의 일은 어떤 점이 문제점인지 파악하는 것일 뿐,

사이트 코딩 개선 자체는 프로그래머를 구하면 되니

 

이 자료들을 1번과 2번의 자료들을 프린트하여 파일철에 보기 좋게 정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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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너에게 어필하기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면 이제 해당 비즈니스의 오너에게 가서 어필을 해야 한다.

그 사업체가 큰 레스토랑이건 동네 병원이든 상관없다. 

빌고 빌며 만나 달라고 부탁을 할 필요가 없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은 당신은 이미 그 사람들의 중대한 문제점을 알고 있으며, 그것을 개선한다면 그들의 비즈니스는 훨씬 더 개선이 될 것이라는 점.

 

그들이 싫다고 하더라도 내 입장에서 잃는 돈은 한 푼도 없고, 기회를 놓친 그들이 불쌍할 뿐이다.

 

모든 사업은 합당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오너를 찾아가 긴 말도 필요 없이 파일철을 넘기고 오라고 한다.

후에 다시 방문하여 더 많은 오류점이 있다고 말한 뒤, 그쪽의 사업을 돕기 위해 웹페이지/미디어 팀과 대화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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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격 정하기

타이는 최고한 150만 원의 비용을 받으라고 한다.

누구에게는 많은 돈처럼 느껴지겠지만, 당신이 첫 번째 단계에서 누구를 타깃으로 정했는지 기억하라

돈이 많지만 웹사이트 쪽에서 문외한 사업가들이다.

동네 장사 잘되는 레스토랑이나, 병원 등..

 

그렇게 합당한 가치를 제공하며 월평균 150만 원의 비용을 받는다고 하자.

 

그런 고객이 5명만 있다면 750만 원이 될 테고

연봉 1억이 가깝게 된다.

 

지구 70억 인구 중, 내 고객 5명만 있다면 나는 1억은 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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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똑같이 따라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타이 로페즈가 말해주는 이 방법론에서 그의 전략 철학의 냄새를 어렴풋이나마 맡을 수 있었다.

 

* 자신이 먼저 상대에게 전할 가치가 있어야 내가 아쉬울 필요도 없으며 동시에 상대의 지갑을 열게 만든다.

 

* 온라인에는 이미 훌륭한 소스들이 무궁무진하다.

 

* 백날 머리가 좋아도 결국은 발로 뛰는 자가 쟁취한다.

 

*1억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혼자서 1억을 혼자 10년 동안 열심히 벌든, 아니면 나에게 2500만 원을 주는 네 명을 만들든

1억짜리를 1명에게 팔든, 십만 원짜리를 1,000명에게 팔든

 

방법은 존재해왔고, 심지어 많다.

 

이 영상과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꼭 같은 방법은 아니더라도 그의 사업적 센스와 전략을 배워

언젠가 꼭 자신이 하는 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https://youtu.be/YfGsUPKWt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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