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똥싸면서 폰하는 사람? 조 로건

조 로건

조 로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포자기로 산다

 

1020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지녔으며, 그의 팟 캐스트 독점권을 Spotify에 약 1,200억 원에 넘긴 

조 로건의 가장 좋아하는 어구라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주 사실적인 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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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의 걱정거리 없이 사는 사람이 있을까?

 

성인을 기준으로 한다면

인간관계 문제에 아이도 길러야하고, 아내도 챙겨주고, 부모님도 보살피며, 직장 스트레스, 집 빚까지

모든 짐을 어깨에 얹히고 사는 것이 말 그대로 사는 것이 아닌 생존해 있는 느낌으로 지내는 사람들의

비율을 과연 얼마나 될 까?

 

그렇다면 이 문제들을 해결하거나 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어떤 것부터 고쳐야 할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조로건

이 점에 있어서의 답은 조 로건과 나 그리고 게리 바이너 척은 같은 생각을 같고 있다

(게리 바이너 척이 같은 문제에 대해 다른 영상에서 답을 한 적이 있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주체가 되어 살아가는 것

 

벌써부터 너무 뻔하고 지루한가?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이 말을 완벽하게 이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많은 연구들이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몇 번 들어보기만 한 말을 

 

자신이 그것을 정말로 이해를 하고 있고 알고 있다고 착각을 한다고

 

정말로 독자 본인의 삶의 주체가 되어 사는 것을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질문을 던져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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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나 자신의 성격과 모습이 완벽하게 내가 원하는 모습인가? 아니라면 그것을 고치기 위해 무엇을 노력했는가?

 

2.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다니고 있는 직장이 정말 내 삶을 바치고 싶을 정도로 원해서 하는 일인가? 아니라면 아직 왜 그 일을 하고 있으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지금 무엇을 노력하는가?

 

3.

내가 살고 있는 집, 운전하는 자동차 등등 이 모든 소유물들이 내가 정말 더 이상 더 원하지 않을 정도로 원했던 집인가?

더 원하는 것들이 있다면, 왜 아직 그것을 가지지 않았으며 가지기 위해 지금 무엇을 노력하고 있는가?

 

4.

정말로 내 삶이 100%로 행복하며 더 이상은 행복해질 수도 없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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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왜 그렇게 되지 않았는지, 더 행복해지기 위해 무엇을 지금 하고 있는가?

 

위 질문들에 망설인다면, 독자님은 

 

자신의 삶의 주체가 되라는 말을 완벽하게 이해를 하고 있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자신이 더욱더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향해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 과정에 힘든 고난과 역경이 있어서 내 상황이 곤란해져도 "아 망했다" 하며 투정할 시간에

 

자신이 주체가 되어 문제를 파악하고 그곳에서 벗어나야 한다.

 

배의 선장이 조종은 안 하고, 바다의 파도의 방향대로 배가 흘러가다가 처음 보는 무인도에 도달한다면,

 

그것은 선장이 배를 무인도로 끌고 온 것이 아니고

 

단순 환경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끌려 온 것이다.

 

정말 그 선장이 환상의 섬에 가고 싶었다면, 중간의 과정에 방향을 바꾸어 목적지를 향해 나아갈 때야 말로

 

진짜 선장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은 배를 조종하는 선장이 되고 싶은가?

 

아니면 파도에 떠밀려 아무 데나 떠다니는 바다 쓰레기가 되고 싶은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더 나은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내 운명의 주체는 당연히 나지!"라고 하는 것은

 

둥실둥실 떠다니는 바다 쓰레기가 자신이 선장하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나는 이것이

 

인생을 생존하기(SURVIVE) 위해 사는 사람들과

 

정말로 인생을 사는(LIVE) 사람들의

 

유일하게 다른 차이점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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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로건은 말한다

 

회사 화장실에서 똥 싸면서 핸드폰을 하며 실실 쪼개는 것이 일반 사람들의 현실이라고

인사과 사람들과 앉아서 실적을 보면서 

이 회사가 자네의 미래라며 더욱 열정을 가져야 된다고 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 있거나 자유가 되고 싶다면,

 

지금 직장인이라도 상관이 없으니

 

퇴근 후 집에 와서 매일 몇 시간씩이라도 

 

"열정 프로젝트"로 정성을 담으라고

 

물을 주고 비료를 주듯이 몇 개월에서 몇 년을 하다 보면,

 

나중에는 그것이 자유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그것이 정말 내가 내 삶의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닐까?

 

 

영상의 주인공 : 조 로건

앞서 말했다시피 세계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팟캐스터 중 한 명인 조 로건 조차도

원래는 코미디언이자 무술인이었다.

지금 그가 세계에서 최고로 영향력 있는 지식인들과 대화를 나누는 그의 모습을 그가 상상이나 하였을까?

일단 지금부터라도 작게 시작을 해보자

혹 시아나?

여러분의 패션 블로그가 패션 매거진이 될지

여러분의 포토 블로그로 포토 그래퍼가 될지

여러분의 스토리로 작가가 될지

 

그의 생각을 꼭 직접 들어주길 바란다.

 

단순 어떤 내용인지를 떠나서 그의 전달 방식은

 

독자분의 머리와 가슴에 직접 자극을 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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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비밀 : 대한민국 NO.1 멘토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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